| 영암군, 농어민 공익수당 1만583명에게 지급 시작 상품권·월출페이 카드로 동시 지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08일(화)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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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7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수혜 대상은 총 1만583명이다. 영암군 11개 읍·면은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이 상품권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카드 형태로 수당을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을 받으려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이번에 수령하지 못한 농어민은 오는 7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이 진행 중인 지역의 경우, 전염병 발생 지역이나 3km 방역대 내 축산농가에는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준두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