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마한문화공원 노후시설 개선 12억 투입 道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선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09일(수)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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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025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영암군 마한문화공원을 포함한 4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각 지역에 12억 원씩 총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영암군 마한문화공원 외에도 진도군 아리랑마을,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가 포함됐다. 이번 선정은 관광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개장 후 20년 이상 경과된 관광지의 낡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전라남도의 자체 시책사업이다.
마한문화공원의 경우 습지 정비, 캠핑장 조성 등 마한문화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 사업은 배제하고, 마한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선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조명 등 인위적 시설물은 가급적 지양하고,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시설 및 콘텐츠를 보강해 관광객이 찾아와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17개 노후 관광지에 3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편의시설 개선과 콘텐츠 보강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