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자원봉사센터,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 참여 마을 모집 4월 17일까지 신청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09일(수)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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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두드림봉사단’과 함께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마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마을 외벽에 벽화를 조성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벽화 작업은 두드림봉사단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관내 11개 읍·면 마을이며, 벽화 조성 장소는 마을회관, 빈집, 골목길 벽면 등 공공성과 상징성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이나 마을대표가 신청서와 벽면 소유자 동의서, 주민 동의서, 벽면 사진 등 필요 서류를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마을 중에서는 벽면 상태, 주민참여 의지, 접근성, 향후 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2개 마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두드림봉사단은 벽화 작업 시 마을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벽화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참여 마을 가꾸기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