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서면 의용소방대·청년회 등, 화재 피해 가정 복구 지원 전기적 요인 추정 2700만원 피해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11일(금) 12:56 |
![]() |
군서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원, 마을주민 등 25명이 주택 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 만인 지난 8일, 월산마을 피해 가정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다.
지난 7일 오후 3시 10분쯤 군서면 월산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 일부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2,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분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당 가정은 화재로 주택 절반이 소실됐으며, 잔해물이 많아 이재민이 혼자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다음 날인 8일 의용소방대원과 청년회원, 마을주민들이 함께 잔해물 처리와 폐기물 청소를 실시했다.
조경희 군서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피해 가정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찾아 어려움을 덜었다”며, “하루빨리 이 가정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군서면행정복지센터는 영암군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사업 안내 등 이 가정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찾아 연결해 주기로 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