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시 최대 100% 보험료 지원 주택 80㎡ 기준 자부담 17,500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15일(화)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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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 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것으로, 주택,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소상공인 상가·공장이 가입 대상이다.
전남도는 총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한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실거주 중인 저소득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가입 대상과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다. 주택(80㎡) 기준으로 보험료는 약 3만 9,000원인데, 이 중 2만 1,500원을 지원받아 실제 부담금은 1만 7,500원이다.
보상 혜택은 가입 및 보상 유형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주택 전파(완전 파괴)의 경우 최대 8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자연재난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재난지원금(2,400만 원)의 3.3배 수준이다.
이정국 전남도 자연재난과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에 대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보험 가입을 권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