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소상공인 상표출원 최대 60만원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22일(화)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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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소상공인의 브랜드 보호를 위한 상표출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상호와 브랜드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국내 상표 출원 및 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리인 수수료와 관납료로, 1건당 최대 60만 원이다. 상표출원은 상호나 브랜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한 절차다.
전남도는 올해 총 184건의 상표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한 167건보다 17건 증가한 규모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테크노파크 웹사이트(www.jntp.or.kr) 또는 전남지식재산센터 웹사이트(www.ripc.org/jeonna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은 전남지식재산센터(061-242-8591)에서 받을 수 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최근 지식재산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브랜드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