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구림마을 관광 코스 개발…5월부터 운영 당일·1박2일 두 가지 코스 구성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30일(수) 13:14 |
![]() ▲ 구림한옥스테이 |
영암군이 호남의 3대 명촌인 군서면 구림마을을 중심으로 체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5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관광 코스는 구림마을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으로,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 두 가지로 구성됐다.
당일코스는 천연염색체험을 시작으로 중식 후 차와 공예체험, 하정웅미술관·도기박물관·구림마을 관광 순으로 진행된다. 1박2일 코스는 당일코스에 왕인박사유적지 관광, 상대포역사공원 야간 산책, 한옥펜션 숙박이 추가되며, 이튿날에는 황토 맨발길 체험, 숲속 웰니스 체험, 영암 프렌즈샵 방문 일정이 포함된다.
구림마을은 2,2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을로, 왕인박사 유적지와 1,200년 전통의 사유도기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동강 하정웅 선생이 기증한 4,500여 점의 미술품을 전시한 하정웅미술관, 도기박물관, 황토 돌담길, 한옥 펜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영암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코스 개발을 계기로 구림마을뿐만 아니라 미술관과 카페 탐방, 삼호읍의 산업형 관광 등 다양한 읍면코스 및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확장형 관광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 코스 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예약 방법, 비용 등의 정보는 영암군 관광과(061-470-22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