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초·중학생, 지역 생태자원 활용한 환경교육 시작 월출산 깃대종 남생이 활용 교육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5월 13일(화)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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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국립공원 월출산의 깃대종인 남생이를 중심으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새실마을에서 남생이캠프 개강식을 갖고 남생이 캐릭터를 활용한 홈가드닝을 실시했다. 이어서 국립공원 월출산 탐방안내소로 이동해 남생이 서식지를 직접 관찰했다.
한편, 생태 이야기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탐방, 다음 달 7일 월출산기찬랜드 반딧불이축제 참여, 14일 새실마을 탐조 어드벤처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깃대종(旗隊種)은 특정 지역의 생태계나 서식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으로, 남생이는 월출산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인 초·중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