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온라인 노래교실 운영 시작 11개 복지회관서 시범운영 중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5월 20일(화)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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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3일부터 읍·면복지회관 11개소에서 ‘온라인 노래교실’을 시범운영 중이다. 이는 대면 실버노래교실과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결합한 서비스로, 내년부터는 마을 단위 경로당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온라인 노래교실은 복지회관에 설치된 대형 TV 화면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앱이 설치된 휴대폰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에 맞춰 복지회관을 방문하면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전체 마을경로당에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영암군 어르신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경로당에서 노래교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영암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