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삼석 의원, 이재명 후보 영암·무안·신안 대선 공약 환영 각 군별 6개씩 총 18개 핵심과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5월 21일(수)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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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지난 19일 발표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영암·무안·신안군 우리동네공약’을 환영했다. 서 의원은 이 공약이 지역 산업과 교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각 군별로 6개씩 총 18개의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이 공약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부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발전 전략까지 폭넓게 담겼다.
영암군의 경우, 대불산단 인근에 주거와 관광, 산업이 연계된 다목적 복합단지 조성이 주요 공약으로 포함됐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인프라를 강화하고 첨단산업 용지를 구축해 영암이 서남권 혁신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무화과와 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클러스터(생명공학 기업과 연구기관의 집적단지) 조성 공약도 제시됐다. 이는 영암을 국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무안군에 대해서는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관문 공항으로 육성하고, 공항과 KTX 역세권 배후 산단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특화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유치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하는 ‘RE100’ 연계 미래형 특화첨단산업 국가산단 조성도 약속했다.
신안군은 흑산공항 조기착공 지원이 대선 공약에 정식 반영됐다. 흑산공항은 지난해부터 공항 안전시설 확보를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되며 2027년 개항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공약 채택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정상 개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도교 추가 건설과 국도 확대도 함께 포함돼 지역 교통망 확충이 기대된다.
서삼석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정부가 나서서 지역 공약 사업을 챙기면서 지역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실행력을 알고 있기에 우리 지역 맞춤형 공약이 반드시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