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아이고야”
영암열린신문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5월 23일(금) 13:59

지금은 선거운동 중이다.

사악한 장님 무사 어깨 위에 올라탄 앉은뱅이 주술사의 광기가 국민들의 적극적 주권행사의 힘으로 끝난 뒤 한 달여 만이다.

오늘의 선거운동은 희망(希望)을 위한 축제의 장(場)으로 전국적 확산이 뚜렷하다.

지난 3년 사이 헝클어지고 무너져 내린 상식적인 일상의 회복을 희망(希望)하는 국민들의 손짓과 몸짓의 표현의 장(場)이 축제로 보여지고 있다.

여기에 천년 아마추어 같은 율동이지만 온몸으로 함께하며 연설(演說)하는 근엄 자들도 희망(希望)을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니 보기 좋다.

이제 10여일 지나면 국민들의 그동안의 희망을 위한 행동의 결과에 행복해 할 것이다.

3년 전 에이~ 설마 한 사람 때문에 나라 망하겠어? 했는데 진짜 망할 뻔했다는 것. 이상하고 요상하기만 했던 시간의 해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5월 현재 우리 영암군도 사뭇 비슷한 이상하고 요상한 경험을 하고 있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사방에서 들린다.

에이~ 설마 군수 한 사람 때문에 군이 어찌 되겠어? 그랬었는데 진짜 그럴 것만 같다는 군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지난 대통령 후보의 유세를 위한 영암 방문 때 후보자에게 직접 민원을 부탁했다는 말이 들릴까?

후보자 왈: 그런 내용은 군수한테 부탁하시지요.

여성군민: 군수가 안 들어줘요.

시작부터 부정선거로(벌금90만원) 억지스럽게 당선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오만방자“에 ”불통“과 같은 부정적 표현이 늘어간다.

부정선거, 해도 너무한 측근만 챙기기 소문, 대단한 불통, 농민단체 등의 철저한 무시, 각종 행정평가 최하위, 뜻 모를 축제 위에 축제 등등을 넘어 이번에는 지역민 복장 터진다는 “토담 골랜드” 조성까지.

이건 뭐, 아이고야.

군민들은 “선거”라는 평가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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