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대불부두서 70대 예인선 기관장 익사 오전 8시 58분께 물에 빠져 발견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5월 30일(금)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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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 기관장 A씨(7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해경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목포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0시께 사망했다.
사망한 A씨는 예인선의 기관장으로 확인됐다. 예인선은 대형 선박의 입출항을 돕는 소형 선박이며, 기관장은 선박 엔진 등 기관실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