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민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영암열린신문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5월 30일(금) 13:52 |
오늘(30일)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다. 어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어, 이제는 ‘1차 본투표’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선거의 중요한 축이 됐다.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6.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이번 6·3 대선은 그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 20~25일 실시된 재외국민 투표율은 79.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앙선관위 조사에서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6%에 달해, 국난 극복을 위한 국민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움을 보여준다.
영암에서도 투표 참여 열기가 뜨겁다. 관공서와 농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한목소리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영암군 역시 교통 불편 지역 86개 마을에 차량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투표 편의도 제공되고 있다. 영암군농민회는 “투표는 권리가 아닌 의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12·3 불법계엄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로 시작된 이번 조기 대선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의 힘으로 헌정질서를 바로세우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28일부터 시작된 ‘깜깜이 기간’을 틈타 가짜뉴스가 횡행할 수 있지만, 영암군민들은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의 신념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누구의 말처럼 “투표는 민주주의의 가장 강력한 힘”이다. 영암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표가 모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군민들은 반드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길 바란다. 영암군민의 한 표는 총칼보다 강하다. 그 한 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영암열린신문 opennews@open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