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시설 최대 5억 지원 6월30일까지 신청접수 진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02일(월)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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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등이 대상이다. 벼는 10헥타르(ha) 이상, 벼 이외 작물은 2헥타르 이상을 재배하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최대 5억 원이다. 전체 사업비의 70%를 도가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신청 법인이 부담한다. 지원금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가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도내 45개 생산자단체에 총 235억 원을 지원했다. 연평균 3~4개 단체가 지원을 받았으며, 단체당 평균 5억 2천만 원이 지원됐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의 시설 현대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