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렴도 향상 반부패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우승희 군수 주재 간부회의 열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04일(수)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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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달 30일 군청에서 ‘2025년 1차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해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2024년도 종합 청렴도 결과를 분석하고,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이행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민원인의 부당 금품 요구 신고 창구인 ‘청렴 콜백’ 운영 결과와 공직자들이 느끼는 조직 내부 청렴 수준을 측정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일회성 행사보다 일상 업무에서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별로 구체적인 청렴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우승희 군수는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고,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를 구체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2등급에서 2단계 하락한 것으로, 전남 22개 시군 중 최하위권에 해당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