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출산서 멸종위기종 ‘석곡’ 개화 5월29일 특별보호구역서 확인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04일(수)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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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석곡이 지난달 29일 월출산 특별보호구역 내 기암절벽에서 꽃을 피웠다고 2일 밝혔다.
석곡은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난초과 식물이다. 매년 5~6월께 줄기 끝에서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핀다. 개체수가 적어 환경부가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이번에 석곡이 발견된 곳은 월출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이다. 특별보호구역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이다.
김영석 월출산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석곡 개체수 감소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석곡 서식지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