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구림마을, 道 공무원 교육 관광코스 활용 교육생 44명 천연염색 체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09일(월)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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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개발한 구림마을 관광코스가 전라남도 인재개발원 공무원 교육과정에 포함돼 지난 5일 첫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2025년도 제1기 공무직 기본교육’에 참가한 교육생 44명이 구림마을을 방문해 천연염색 체험과 마을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군이 지난 5월 14일 전라남도 인재개발원과 함께 실시한 사전 답사를 거쳐 정식 교육과정에 반영된 것이다. 군은 구림마을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걷기와 체험이 가능한 관광코스를 개발했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의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의 일상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현장학습을 넘어 실제 체험을 통해 관광상품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기회로 활용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군은 향후 도민과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해당 코스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영암군 관광과 관계자는 “구림마을을 중심으로 쉼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관광모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