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무화과 농가 50곳에 맞춤형 컨설팅 20일까지 10회 걸쳐 진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11일(수)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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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9일부터 무화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오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무화과공선출하회 소속 50개 농가가 참여하며, 매회 3시간씩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품목 생산자 조직 경영·마케팅 협력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무화과 품질 향상과 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자 조직의 자율적인 품질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컨설팅에서는 무화과 상품성을 높이는 방법, 효율적인 유통 방안, 소비자 신뢰 확보 방법 등을 다룬다. 현장 중심의 실무 지도와 농가별 맞춤 상담을 통해 공선출하회의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무화과 공선출하회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생산자 조직 중심의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