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지역아동센터 17곳 시설환경 개선

센터별 최대 100만원 지원
자부담 20%이상 매칭 투자
책상·컴퓨터 등 비품 교체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6월 11일(수) 12:54

영암군이 지역아동센터 1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지난 5월 말 완료됐다.

영암군 가족행복과는 센터별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노후 시설과 비품을 교체했다. 각 센터는 군 지원금의 20% 이상을 자체 부담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들은 컴퓨터, 노트북, 아동용 책상과 의자, 살균소독기, 냉난방기 등을 새로 구입했다. 일부 센터는 청소기와 수납장도 교체했다.

삼호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이원준 학생은 “새 책상이 튼튼하고 수납장도 바뀌어 교실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 우윤순 센터장은 “지원사업으로 센터 분위기가 밝아졌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195543688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2: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