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 군수 직속 상가활성화추진단 회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16일(월) 13:33 |
![]() |
영암군이 10일 군청에서 ‘군수 직속 상가 활성화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상공인이 직면한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지난 6월 출범하면서 내세운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여러 지원책이 논의됐다. 카드결제 수수료와 풍수·화재보험료, 공공요금 등 고정비용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마케팅 지원으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블로그 홍보와 사은행사, 프리마켓 개최 등이 제안됐다.
창업 임대료 지원과 2세 미만 자녀를 둔 소상공인을 위한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등 맞춤형 사업도 함께 검토됐다.
영암군은 이날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영암군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지역사랑상품권 ‘월출페이’ 사용 방법을 담은 종합 안내서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경제의 최전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는 영암군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