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희 영암군수, 월출학부모연합회와 ‘목요대화’ 읍·면 통학버스 집중 운영 요청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16일(월)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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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2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월출학부모연합회 임원 10명과 만나 통학차량 운영 개선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효진 월출학부모연합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읍·면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내버스를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삼호읍 중·고등학교 통학차량 증차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학부모들은 이 밖에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 확대 ▲학생 등하교 안전 강화 ▲교육환경 개선 ▲영암읍 지역 중·고등학교 통합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우 군수는 “학부모들이 제시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목요대화’는 영암군이 운영하는 정례 소통 프로그램으로, 군수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현안을 듣고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