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도서관, 그림책 인문학 강연 개최 유진 작가 ‘유기견 영남이’ 인형극 선보여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17일(화)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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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이 지난 14일 그림책 작가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도서관에서 열린 ‘제2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에는 그림책 ‘유기견 영남이’를 쓴 유진 작가가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유아와 학생,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진 작가는 실제 유기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자신의 그림책을 인형극 형식으로 소개했다. 작가는 그림책 제작 과정과 함께 생명과 동물에 대한 사랑에 대해 설명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도서관은 오는 8월 9일 제3회 그림책 인문학 강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에는 ‘위를 봐요’, ‘벽’ 등의 작품을 쓴 정진호 작가를 초청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