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천명 추가모집 26일부터 7월10일까지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18일(수)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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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오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2천여 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평생교육 기회를 늘리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지원금은 포인트 형태로 제공돼 NH채움농협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과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이용권의 경우 컴퓨터 교습 과정 운영학원과 원격학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저소득층과 노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는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jeonnam)에서, 장애인은 보조금24(www.gov.kr)에서 하면 된다.
단, 국가장학금과 시군 평생교육이용권을 받고 있는 사람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선정자 발표는 7월 21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061-285-9473~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4월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1차 공고에서 1,814명을 선정해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