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개최

27개 어린이집·유치원 참여
17·18일 이틀간 공연 진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6월 23일(월) 17:42

영암군보건소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을 상연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17일 영암군청소년센터와 18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뻐끔뻐끔 연기 괴물 소탕작전’이라는 제목의 뮤지컬이 각각 공연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7개소의 어린이와 교사들이 참여했다.

뮤지컬은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담배와 술의 해로움을 어린이 수준에 맞춰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흡연의 위험성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보건소 측 설명이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번 뮤지컬이 유아기 건강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놀이와 문화를 접목한 예방교육이 어린이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208621383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2: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