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7일 전통국악공연 ‘달人 그리고 In’ 개최 전남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24일(화) 17:12 |
![]() |
영암군이 27일 저녁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전통국악공연 ‘달人 그리고 I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집중지원사업’에 선정된 더현음재(대표 정세영)가 주최·주관한다. 관람료는 3천 원이며,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세화자’를 시작으로 ‘영보정 풍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1인 창극 ‘솟아라, 장독샘’, 가야금병창 적벽가 중 ‘화룡도’, ‘잇다, 있다 맥(脈)’, ‘경계(Boundary)’ 등 7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더현음재 측은 ‘마한금’이라는 악기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세화자’는 영암의 갈곡들소리를 주제로 하며, 2005년과 2008년 국립국악원에서 연주된 이후 16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영보정 풍류’는 마한금과 25현 가야금의 2중주로 연주된다.
정선옥 더현음재 예술감독은 “마한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풀어낸 이번 무대는 마한금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