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장마철 산림재해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산사태 취약지 등 164곳 점검완료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24일(화)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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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영암군 산림휴양과는 지난 13일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 74곳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90곳 등 총 164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배수로 정비와 비상연락망 구축 작업을 진행했으며,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활용할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가구별로 읍·면 담당 공무원을 지정했으며, 주민 방송과 대피 안내 등 정보전달 체계를 재정비했다.
현장 대응을 위해 산사태예방단 3명과 임도관리원 3명을 배치했으며, 비상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51개 대피소를 운영한다.
영암군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군민들도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