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세한대·지역기업, 상생발전 협력 논의

7차 지역공헌위원회 회의 개최
RISE 후속 협력과제 중점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6월 24일(화) 17:58

영암군이 세한대학교, 지역기업들과 함께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지난 18일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열린 제7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암군을 비롯해 서남해안레저(주), MC에너지(주), 세한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선정에 따른 후속 협력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RISE는 지역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영암군은 이날 회의에서 대학생 전입장려금과 전입유공 장려금 등 인구증가 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전략도 제시했다.

특히 워케이션(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근무 형태), 캠퍼스 체험, 지역 교육연수 프로그램 등을 대학과 연계해 영암군 체류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지역 미래의 공동 설계자로 협력하는 자리였다”며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지역 혁신과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해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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