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컨설팅 업소 모집 식중독 고위험 식품업소 대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24일(화)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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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에 참여할 식품위생업소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장마와 휴가철을 대비해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김밥, 생닭고기, 회, 육회 등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식재료를 취급하는 업소들이 주요 대상이다.
참여 가능한 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업소 등이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조리장과 재료보관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특히 미생물 측정기를 활용한 정밀 진단을 실시해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평가 결과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식품용 살균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받고, 일정 기간 정기 지도·점검을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영암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암군 관광과 먹거리위생팀(061-470-2152)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