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본격 장마철 풍수해보험 집중 홍보

작년 호우피해 독천지역 중심홍보
보험료 55% 이상 정부·지자체 지원
피해 소상공인 2800만원 수령사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6월 25일(수) 20:47

영암군이 지난 22일 학산면의용소방대와 함께 독천터미널 일대에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9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었던 독천터미널, 낙지거리, 독천5일시장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상인들을 직접 만나 보험 제도를 설명하고 가입을 권유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지진 등 9개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주택, 온실, 상가, 공장 등이 가입 대상이며,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한다.

군은 작년 9월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이 이 보험을 통해 약 2,800만 원을 받아 복구에 사용한 사례를 홍보에 활용했다.

보험 가입은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맺은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이나 보험설계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성수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한다”며 “군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21331213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1: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