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삼호읍서 전남 지방세정 혁신 포럼 열려 전남 세정공무원 등 400명 참석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02일(수) 16:04 |
![]() |
전라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하고 영암군이 주관한 ‘2025년 전남 지방세정 혁신 포럼’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암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전남 지역 지방세정 공무원과 민간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지방세 연찬회를 확대 개편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세제 제도개선과 세수 증대, 자주재원 확충 방안 등이 논의됐다.
포럼 첫날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을 지원한 마을세무사 2명과 모범 납세자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5년 지방 세정평가와 이월체납액 줄이기, 세외수입 징수실적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시·군도 표창받았다.
전라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학술 세미나에서는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지방세 과세 방안’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어진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국세·지방세 설명회에서는 기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과제 발표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중 서면평가를 통과한 9개 시·군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방세 제도개선, 세수증대, 세외수입 분야의 과제를 발표했으며, 영암군은 ‘신탁자산,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압류의 손길’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 유치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는 평가다.
오병준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전남을 넘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유치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