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찬랜드 개장일 장어 600마리 푼다 12일 오후 2시30분 7호 풀장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11일(금)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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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2일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일에 민물장어 600마리를 방류하는 이색 체험행사를 연다.
영암군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30분 기찬랜드 7호 풀장에서 ‘민물장어 잡기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민물장어연합회 영암지회, 민물장어양식수협, 민물장어생산자협회, 수산 분야 품목별협의회 등 4개 장어생산자 단체가 장어를 후원하고 함께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실내물놀이장 옆 접수 부스에서 신청하고 참가 팔찌를 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장어를 잡은 참가자는 ‘기운찬 천하장어’ 체험 운영 부스에서 초벌구이 장어로 교환해 맛볼 수 있다.
지난해 기찬랜드 개장과 함께 처음 열린 민물장어 잡기 행사는 영암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어 올해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준두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기찬랜드 개장 행사에 영암 장어생산자 등 지역사회가 참여해 ‘기운찬 천하장어’까지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영암의 맛을 보고 힘까지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