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기관 선정 18~64세 발달장애인 낮 돌봄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15일(화)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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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7일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이날 군청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주간 개별 1대1 돌봄 제공기관으로 확정했다. 이 기관은 18세에서 64세 사이의 최중증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중증 발달장애는 자해나 타해 등의 행동을 보이며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이들은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어 가족이 전적으로 돌봄을 책임져야 했다.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가정을 방문해 조사한 뒤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기존 돌봄에서 배제됐던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