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혁신위 지역경제분과, 2025년 첫 회의 개최

김탁 위원장·성동찬 부위원장
창업지원·기업유치 현안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7월 18일(금) 13:22

영암군혁신위원회 지역경제분과가 지난 11일 군청에서 2025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김탁 대불복합문화센터장을 위원장으로, 성동찬 신북농공단지운영협의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군이 추진 중인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총괄계획’을 보고받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자문했다.

특히 ‘영암형 창업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관련해 위원들은 ▲창업 후 고용과 매출 등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것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전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할 것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창업 마인드 향상 방안을 마련할 것 등을 제안했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나 제품을 만들어 사업화하는 창업자를 뜻한다. 군은 이들을 육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위원들은 또 ‘신북 농공단지 전방부지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려면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 중심의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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