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문2리 주민들, 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1월 결정 후 6개월간 모금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18일(금)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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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회문2리 주민들이 16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동옥 노인회장과 조연자 부녀회장이 마을을 대표해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방문, 주민들이 모은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월 대동제 마을회의에서 결정된 이후 6개월여에 걸쳐 마련됐다.
회문2리는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갖춘 교육마을로, 주민들은 마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을 희망해 왔다. 기탁금에는 어르신들이 낸 5천 원, 1만 원부터 마을공동기금까지 다양한 금액이 포함됐다.
김동옥 노인회장은 “영암의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힐 인재를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