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재단, 지역 학생 598명에 5억여원 장학금 14개 분야에서 598명 선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22일(화)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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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6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598명에게 총 5억 2,246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는 장학금 대표 수여자와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종합학력 우수학생, 모범학생, 대학생 성적우수 등 14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했다.
구체적으로 종합학력 우수학생 29명에게는 30만 원에서 80만 원을, 모범학생 8명에게는 각 80만 원을, 대학생 성적우수 1명에게는 150만 원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7월 중 각 수혜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여식은 ‘영암스타 50인’으로 선발된 김태희 학생의 판소리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초·중·고·대학생 총 47명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받았다.
노재영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장학금은 영암군민과 향우 등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 것”이라며 “장학생들이 기부자들의 뜻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8년 영암군민장학회로 시작한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2025년 6월 말 기준 209억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조성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