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추가 선정

여가부·신한금융 공모 2년 연속 선정
삼호읍 소재 가족복합센터에 들어서
영암읍 1호점은 9월 정식 개소 예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7월 23일(수) 14:00
▲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영암읍 소재) 전경.

영암군이 지난 16일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이 공동 주관하는 ‘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꿈도담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삼호읍에 위치한 영암군가족복합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조성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누고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2호점에는 각종 놀이시설과 육아용품 공유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부모들은 이곳에서 장난감, 도서, 육아용품 등을 대여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지난해 같은 사업에 선정된 영암읍 1호점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1호점은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호점 선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지속 가능한 공동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정부 정책이 결합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24689229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0: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