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2조 규모 12개 사업 국비 지원 요청 7월 21일 당정협의회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23일(수)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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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12건 22조 1,052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이재명 정부 지역공약사업 4건, 국고 건의사업 4건, 지역 현안사업 4건이 논의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재명 정부 지역공약사업인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영암 국립 바둑연수원 건립, 국고 건의사업인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남해고속도로 IC 신규 설치, 현안사업인 ▲농촌기본소득 시범추진 ▲대불산단 노후화 개선 및 법령 정비 ▲가야금산조 남북공동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관광활성화 공유재산 리노베이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 지역공약사업인 그린시티 100은 신재생에너지 허브 조성, 해상풍력 기자재 특화단지 조성, 에너지자립 그린시티 조성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영암군은 이 사업이 새 정부에서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산업과 농업·관광·문화자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정책 공조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중앙당과 함께 지역 현안을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영암군은 이번 당정협의회를 계기로 12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예산 반영을 위한 후속 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