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에 고액 고향사랑기부 잇따라 오남호 원장 18일 1천만원 기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23일(수)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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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에 고액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8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총 3천만 원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은 18일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영암한국병원은 2023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천7백만 원을 영암군에 전달했다.
오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1일에는 김영국 이레가축약품 대표가 영암군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정기부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한도가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 이후 첫 최고액 기부다.
김 대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재육성기금 6천5백만 원을 별도로 기부해 왔다. 김 대표는 “기부금이 지역주민을 위해 뜻깊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