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중학생 30여명, 광주서 진로캠프 참가

다문화·일반학생 통합 프로그램 운영
1대1 맞춤형 상담 1시간씩 제공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7월 23일(수) 21:20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영암 중학생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 성향 검사, 팀 도전 과제, 고교학점제 특강, 미래 유망직종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개인의 학습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학습 방식 개선을 위한 상담 30분, 고등학교 진학 준비를 위한 진로 상담 30분 등 학생당 총 1시간의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이주배경 학생 김모 양은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양석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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