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도서관, 주민이 직접 제안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7월부터 11월까지 강연·강좌 진행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23일(수)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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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이 지역주민이 제안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도서관은 23일 과학·미술 분야 강연 2회와 공예 강좌 1개 과정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제안을 받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민 제안으로 마련된 ‘냅킨 아트 공예’ 강좌는 7월 15일부터 시작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 프로그램은 ‘행복한 인문학’ 독서회가 제안했다. 25일 김찬 작가가 ‘세계사를 바꾼 역학 이야기’를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하며, 11월 14일에는 박홍순 작가가 ‘미술로 만나는 인문학’을 강연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수요에 맞춰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