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AI 활용 취·창업 교육 본격화 3D 모델링 등 6개 과정 무료 운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29일(화)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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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취·창업 직업훈련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특별교부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23일 삼호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3D(3차원) 모델링 기술을 배웠다.
오는 8월 20일에는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ChatGPT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이 예정돼 있다. ChatGPT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취업 준비생들의 서류 작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모집 중인 4개 과정은 ▲인공지능 활용 및 업무자동화교육(15명) ▲사물인터넷(IoT) 실습(15명) ▲모의면접 컨설팅(5명) ▲예비창업 컨설팅(5명)이다. 재직자와 구직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과정별로 다르다.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사물인터넷 실습은 목포대학교 대불융합원에서, 모의면접 컨설팅은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예비창업 컨설팅은 영암읍 달빛청년마루에서 열린다.
모든 교육은 하루 과정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수강생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9~10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영암군은 현재 취·창업 지원을 총괄할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가 협력해 디지털 인재 육성부터 취·창업, 지역 정착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국립목포대학교 디지털전환지원센터(061-470-2657)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