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 운동처방 서비스 점검…온열질환 예방 당부

23일 서호면 경로당 방문
전남도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전문인력 통한 맞춤형 관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7월 29일(화) 19:23

영암군은 지난 23일 전라남도와 함께 서호면 남하동경로당에서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운동처방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심리 안정 돌봄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과 전남도 합동 점검단은 이날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영암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재원을 마련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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