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표창 고객 이상행동 감지해 3900만원 보호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30일(수) 09:41 |
![]() |
영암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24일 영암성실새마을금고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해 3900만 원의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은 고객이 은행 창구에서 고액을 이체하려 했다. 당시 고객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본 직원은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고객은 3900만 원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라며 “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암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