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31일까지 추가 모집

19~28세 청년 연 25만원 지원
2년 이상 거주 청년 신청 가능
소득 무관 10년간 최대 250만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8월 12일(화) 17:47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8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에서 28세 청년이다. 1997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해당하며, 1인당 연 2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 단위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단위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미신청자뿐만 아니라 작년에 지원받은 청년도 올해 기준을 충족하면 재신청이 가능하다. 8월 1일 기준으로 새롭게 대상자가 된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와 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의 문화 활동 격차 해소를 위해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2022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소득 기준 없이 청년에게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10년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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