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F1경주장, 30~31일 모터피아 페스티벌 개최 듀애슬론·서킷택시 등 체험행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8월 25일(월) 15:40 |
![]() |
영암군은 오는 30~31일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5 영암 모터피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와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듀애슬론 대회와 서킷택시 체험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듀애슬론은 사이클과 러닝을 결합한 경기로, 참가자들이 F1 서킷을 직접 달릴 수 있다. 서킷택시는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경주장 트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서킷 온 가족 달리기, 물놀이 에어바운스, 튜닝카·바이크 전시 등이 준비됐다. 캠핑존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다. 다만 듀애슬론과 캠핑존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홈페이지(kiccrace.com)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영암군은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참가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자동차경주장 서킷에서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