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영암서 월례회 개최

19개 시군의장 30여명 참석
인구소멸·기후위기 대응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9월 17일(수) 15:53

전라남도 19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난 11일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모여 인구 소멸과 기후변화 위기 등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제306회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는 19개 시군의회 의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농협은행 영암군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지역이 직면한 현안과 지방의정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은 “인구 소멸 문제와 기후변화 위기 등 지방의회가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 지방자치 발전과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회 간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매월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한다.

다음 정기 회의는 영광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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