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읍 주민총회 268명 투표…“영암읍성 만들기부터” 첫 주민총회 열고 우선순위 결정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9월 17일(수)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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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첫 주민총회를 열고 ‘누구나 사랑하는 영암읍성 만들기’를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주민 268명이 투표에 참여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12일 오후 영암농협에서 열린 제1회 주민총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쳐 총 2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누구나 사랑하는 영암읍성 만들기’가 1순위로 선정됐다. 이어 ▲노인 생활 편의성 개선 ▲주민자치 발돋움 프로그램 운영 ▲전동차 안전운행 프로젝트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안석심 영암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영암읍의 발전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암군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