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바람 캠페인, 영암 어르신 855명에 온정 전달 서호·군서 등 5개 읍면 대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9월 17일(수)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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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가 영암 2권역 어르신 855명에게 식생활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센터는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착한바람 캠페인’을 통해 서호, 군서, 학산, 미암, 삼호 등 5개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지원사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폈다.
지원 물품에는 식생활용품과 일반 생활용품 외에 화장품 세트도 포함됐다. 화장품 세트를 받은 이○순 어르신은 “거울 볼 때마다 주름진 얼굴이 속상했는데, 화장품과 염색약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꼭 필요한 것을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방진혁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을 견뎌낸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는 향후에도 돌봄 공백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