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자원봉사자 2명, 전남대회 동시 수상 이숙씨 행안부장관상 100만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9월 23일(화)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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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열린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 세상을 바꾸는 시간V 전남대회’에서 이숙 씨와 정우양 씨가 각각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숙 씨는 이주민 지원과 기록 활동 사례를 발표해 빛의나눔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금은 100만 원이다. 정우양 씨는 희망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사례로 희망씨앗상(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상)과 상금 30만 원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활동 사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 지역에서 총 12명의 발표자가 참가해 나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영암군을 대표해 두 명이 동시에 수상한 것은 지역 자원봉사의 수준과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봉사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