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민의날 성료, 1천명 모여 화합 다져

목재문화체험장서 24회째 행사
출향인사 12명 고향사랑기부
박현규 면민의상·이춘기 효자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09월 24일(수) 21:54

지난 22일, 군서면민과 향우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제24회 군서면민의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와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군서면문예·체육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난타, 하모니카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박태홍 재경군서면향우회장을 포함한 출향인사 12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으며, 인재육성기금과 천사펀드, 군서면지사협 기부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사리마을 박현규 씨가 군서면민의상을, 오산마을 이춘기 씨가 효자상을 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군서면 11개 법정리 대표들이 참여한 윷놀이, 박 터뜨리기, 노래자랑 등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찬구 위원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탁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서면이 자랑하는 역사와 자원을 바탕으로 더 매력 넘치는 곳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31267631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8:15:33